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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

 

- 일시: 2021. 5. 25 ~ 27

- 장소단국대학교 미술관 1층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 작가: 김한국 김경순 조원희 김호례 류버들 이모란 이선미 정지현 공수지 김숙진 김승연 이옥희 고은채 한상희

- 지도교수: 윤지용 문영란

- 촬영: FLORAL TODAY family 김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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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제14회 작품전
<The Rhythm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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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窓)  <김 한 국>

창을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의 탈출구를 표현합니다. 열린 창은 내부와 외부세계, 외부에 대한 열망이 나타나는 통로로 푸른 식물은 강한 생명력과 싱그러움에 대한 열망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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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所望)  <김 경 순>

우리는 소중한 모든 것이 영원할 것을 소망한다. 둥근 원형에 자유로운 형태의 조형적인 선을 구성함으로써, 소중한 마음들이 영원히 이어져 가도록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화예작품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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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LIFE)  <김 경 순>

길가의 작은 생명부터 모든 것을 담아내는 자연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 신비한 생명들로 가득하다. 엮은 나무가지, 다육이와 꽃, 이끼 등 자연의 조화롭고 정겨운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자연을 품은 생명의 풍성함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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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1  <조 원 희>

반듯한 너에게 어지러운 내가 스며든다면?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밀어내지 않는다면, 그 모습은 아름다운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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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2  <조 원 희>

틀에 박힌 듯한 나의 일상에 너는 나의 리듬이다. 다름이 주는 묘한 긴장감이 리듬감이 되는구나. 나를 잃지 않고 너를 받아들이니, 그 모습은 아름다운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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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김 호 례>

아직 가지 않은 길은 두려움과 호기심의 대상이다. 알버트 렝거 파츠슈의 ‘가을의 너도 밤나무’작품을 오마주 한 것으로 나무로 사각 틀을 만들고 그 안에 다양한 선들을 표현하여,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남을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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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向)하다. 앞으로 나아가다.  <김 호 례>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 인생에서 항상 계획된 대로 움직여 지지도 않는다. 때론 강함도 나약함도 필요 없이 그저 앞으로 나아갈 일도 많을 것이다. 각기 다른 육면체에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강함과 나약함 그리고 앞으로 나아감을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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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류 버 들>

어울림은 가슴과 마음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울림을 말합니다. 서로에 대한 감동이 있어 마음과 생각을 품어 다른 것과의 어울림의 조화를 이루고자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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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류 버 들>

삼지닥 나무를 실버색으로 채색하여 코로나로 인해 갇혀 있는 모든 것을 빛을 통해 걸림없이 통과되는 희망의 빛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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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  <이 모 란>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원형 리스틀을 이용해 시작과 끝을 구분 짓지 않고 연결됨을 표현하였다. 자연은 항상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은 변함이 없다. 원 안에서도 선으로 연결시켜 모든 자연은 이어지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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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이 모 란>

자연을 표현하는 그린과 화이트 컬러가 메인을 이루었다. 그리고 중심의 사각 베이스의 아래를 땅과 나무를 표현하는 듯한 나무 소재를 사용하였다. 안정감을 주는 그린컬러와 순수함을 나타내는 화이트컬러가 자연의 내추럴함을 나타내고 아래의 브라운컬러와 밸런스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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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아침  <이 선 미>

돌덤불 사이 흐르는 시냇물소리를 듣고 있으려면… 나태주 시인의 ‘오월의 아침’이라는 시 구절처럼 마치 흐르는 시냇물의 노래소리같이 맑고 투명한 오월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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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in Turky  <이 선 미>

‘목화의 성’이라는 의미를 간직한 채 하루에도 수차례 변화하는 색으로 페르소나를 간직한 파묵칼레의 신비로움을 색상에 변화를 두며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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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나무가 된다.  <정 지 현>

나는 너에게 푸른 나무이고 너는 나의 아름답고 여린 꽃이다. 그녀는 나에게 기댈 수 있는 강인한 나무였고, 나는 그녀의 여린 꽃이었다. 너는 나의 여린 꽃이고, 또다른 누군가의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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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을 피운다.  <정 지 현>

무채색의 육면체는 도시의 건물을 상징한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저마다의 꿈을 지니며 살아가고 있다. 육면체 속에서 피어나는 꽃은 희망, 꿈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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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面)  <공 수 지>

 

하나의 얼굴,

다양한 표정, 

상이한 마음.

 

때로는 변화를 나를 만난다.

새로이 돋아난 여린 풀처럼 부드러운 모습과 나무의 표피처럼 날것의 거칠은 모습 등 다양한 면들이 모여 하나의 입체조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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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공 수 지>

음악처럼 음육이 있는 작품을 표현하고자 수직선을 오선지로, 꽃들의 다양한 운동감과 생동감을 음표로 표현하여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같은 화예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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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Fantasia)  <김 숙 진>

무미건조한 나날속에 갇혀 있다가 문득!

화려한 이브닝 파티에 초대를 받아 한껏 부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거울 앞에 서서 옷 매무새를 다듬으며 콧노래 부르는 황홀한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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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Square  <김 숙 진>

사랑에 빠져들면~~

마음속에 무지개가 피어나고 모난 사람도 동글동글 해지는 것 같아요. 뾰족하게 각진 마음까지 보듬어주면 모난 마음도 솜사탕처럼 사르르~~ 예쁜 파랑새가 행운의 선물로 찾아와선 똑똑!! 노크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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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김 승 연>

바람에 흔들리는 모빌과 봄바람에 나풀거리는 나비와 꽃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분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가느다란 선을 모아 만든 장식품으로 나풀거리는 느낌을 표현해보려고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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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되다.  <김 승 연>

점, 선, 면은 각각의 의미들이 존재하고 경험이란 필터를 거치게 되면서 그 의미들은 재해석 되어진다. 세 개의 육면체가 만들어낸 새로운 도형이 자연의 리듬과 만나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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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러하다  <이 옥 희>

무어이 그리 바빠 한걸음에 달려운 수많은 세월들… 이제는 삶의 무게 조금씩 내려놓고 자연과 벗하며 쉬엄쉬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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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시 열리고  <이 옥 희>

사랑은 가두어 지지 않는 것…

어제는 갇혔지만 오늘이 다시 열리고 희망의 씨앗이 사랑으로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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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고 은 채>

세월이 흘러 완전히 달라진 자연도 있고 그대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도 있다. 그 두 자연이 한 공간에 어우려져 있는 자연의 순환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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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고 은 채>

모든 자연은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자연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추상화 하여 생명의 원천, 아우라를 나타낸다. 이 아우라를 통해 찬란한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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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落花), 그 봄날의 흩날림  <한 상 희>

떨어지는 꽃의 모습을 인간의 사랑에 비유하여 표현한 이형기 시인의 ‘낙화(落花)’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꽃잎을 하나의 선으로 해석하여 율동감 있는 작품으로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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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無花), 꽃들의 향연  <한 상 희>

거친 질감의 시멘트와 철근으로 엮어 만든 직육면체 오브제에 꽃이었거나(無花), 꽃이 아니거나(無花) 또는 꽃 인양 보이는(無花) 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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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TODAY 발행인
· 도서출판 KOKOJI 대표 
· 사진인의 집 대표 / 사진작가 / 여행가 
· AFDU(Asian Floral Designers Union) 조직위원장 
· 2008 북경올림픽 화훼부문 고문
· 나사렛대학교 겸임교수(사진과 표현, 컴퓨터그래픽 기초)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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