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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앙상블 데몬스트레이션(Chrismas Ensemble Demonstration)

크리스마스 앙상블 데몬스트레이션(Chrismas Ensemble Demonstration)

- 일시 : 2012. 12. 12(수)

- 장소 : 양재동 aT센터

- 주최 : 청아플라워즈

- 후원 : 대한민국화훼장식대전추진위원회 화훼장식기능협회 오아시스 현대데코 플로리아트 박유천화훼디자인원

취재 : FLORAL TODAY family  김지애 실장, 김지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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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라는 숫자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2개의 완전수, 예수의 12 제자, 1년은 12달, 피아노의 한 옥타브는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지고 12개로 이루어지는 십이지 등이 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12가 가득한 2012년 12월 12일. 좋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이 날 양재동 aT센터에서 청아플라워즈 주최로 크리스마스 앙상블 데몬스트레이션이 열렸다.
청아플라워즈 이지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는 박진영 / 박유천 Demonstration
2부 Gregor lersch 그레고아 레르쉬 Dedonstration
3부 Performons Table Deco (이지언 박진영 박유천 Gregor lersch)
의 순서로 행사는 진행되었고 약 3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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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유 천(Park yu 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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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유 천(Park yu 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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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유 천(Park yu 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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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유 천(Park yu 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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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유 천(Park yu 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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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진 영 (Park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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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진 영 (Park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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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진 영 (Park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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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진 영 (Park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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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strator 박 진 영 (Park j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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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Gregor Lersch

청아플라워즈가 주최한 행사의 워크샵과 데몬스트레이션에 초대된 독일의 플로리스트 Gregor Lersch를 만났다.

 

이번 한국 방문은 어떻게 이뤄졌나요.
청아플라워 초청으로 한국에 왔으며, 2010년 1월 이후 2년 만의 방문입니다. 14년 전 한국에 온 것이 처음이며 그 이후 2년에 한 번씩 초청돼 수업과 데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데몬스트레이션은 어떤 디자인을 선보여 주실 건가요?
대비가 극명한 작품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인위적인 재료가 많긴 하지만 그것들이 우리의 직업을 대변해 줄 수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 우리의 본래 모습과 최초의 시작은 자연소재이기 때문에 항상 그것들을 사용해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 당신이 몰두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요.
작업이든 작품이든 무엇이든 간에 ‘축소화’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사를 쓰든 책을 쓰든 점점 간단하게 쓰는 것입니다. 영원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당분간은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점점 작게 하는 것, 즉 소형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 바람과 달리 대중의 시각이 많이 변화하면서 어떤 사람들은 최신 유행의 대형화된 것을 좋아하죠. 다른 한편으로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현재 저는 대형화를 기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제 자신도 현재 그러한 취향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그렇게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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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 세계를 돌며 많은 작품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인 화훼디자인의 경향은 국내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제가 말씀드렸던 소형화와 다르게 세계는 반대의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대형화, 화려함을 강조하는 추세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흐름과 세계적인 경향을 추구하기보다 다른 모습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비주류라기보다 다른 반대의 소수를 대변하는 사람이랄까요. 유행을 따르기보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제 개성이 돋보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수업 분위기는 어땠나요?
학생들의 수준이 아주 좋습니다. 기술적, 조형적으로 사전 지식이 풍부했고 습득력이 좋았습니다. 주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 거기다 동기부여까지 잘 되어 있어 아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늘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것 같아요.


한국의 꽃꽂이, 특히 고유의 전통꽃꽂이가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언론을 통해서만 그런 평가를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할 수 있는 단어가 현재로서는 전통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유의 한국 꽃꽂이라는 말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전통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젊은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라는 사람만 봐도 전통이라는 단어에 이렇게 알러지를 일으키는데 말이죠. 전통이라는 말보다 고유의 한국꽃꽂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한국 고유의 꽃꽂이라고 하면 관심을 갖고 찾아오지만, 한국의 전통 꽃꽂이라고 하면 그 전통이라는 말 때문에 옛날 것이라 생각하고 잘 오지 않습니다. tradition(전통)의 tradi-의 어원에는 반복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는 시대에 반복이라는 말은 모순이고 맞지 않습니다. 또한 반복 외에도 안정적으로 정착한다는 뜻도 있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요즘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전통은 갖고 있되 전통만이 아니라 그것을 하나의 발판으로 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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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기보다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 같아요. 디자이너로서 고수하는 원칙이 있나요?
형은 역사학자이기 때문에 항상 과거를 중요시 합니다. 저는 그 반대입니다. 물론 항상 과거를 돌이켜보기는 하지만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려는 노력을 합니다. 그게 원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본인을 식물에 비유한다면? 
저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조차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어요. (주변에서는 작가를 자연 그대로의 ‘숲’이라고 했다.)


당신을 좋아하는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산업이 발전하고 사회복지가 발달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휴일이나 휴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비건설적 입니다. 차라리 자기계발 할 수 있는 것을 모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의 역량을 다 펼치기 전에 쉬는 것부터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건설적이기보다 파괴적이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 나이 들었으니 쉬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이 있고 영향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거리의 노숙자라도 이전에는 사회에서 무언가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먼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주는 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작권자 ⓒ Floral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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