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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i Bergmann(Denmark) - flower artist

video
http://vimeo.com/159896690

 

 

지난 3월 16일, 한국에서 첫 수업을 진행한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을 만났다.

덴마크 출신의 유럽작가이지만 일본에서 더 잘 알려진 외국 작가로,

플라워 디자인뿐만 아니라 패션, 인테리어 분야와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와 

포시즌스 서울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We interviewed Nicolai Bergmann, a flower artist who had his first floral workshop in Korea, on Mar. 16, 2015. He is a well-known florist in Japan despite the fact that he is from Denmark.

He not only runs a flower shop, but also has collaborations with the fashion and interior industries.

We interviewed him at the Four Seasons in Seoul.
 

 

 

 

capture_nicolai.jpg

 

 

 

 안녕하세요. 매거진 <플로랄투데이>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수업에 취재차 참석했는데 열정적인 수업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니콜라이 버그만(Nicolai Bergmann) 입니다. 플라워 아티스트로서, 덴마크가 제 고향이지만 20여년 동안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쿄에 9개의 플라워 샵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사업, 카페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요 비즈니스는 플라워입니다.

 

 오늘 수업은 어떤 내용인가요?

오늘은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니콜라이 버그만의 첫 수업입니다. 이제 샵을 연지 4~5개월 정도 되었는데,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고 설렙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수업들을 진행하길 바랍니다.  

 

 오늘 수업에서 작가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플라워 박스(Flower box)’를 선보였어요.

플라워박스는 저의 고유 디자인으로 18년 전부터 시작된 저의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그 이후로 계속 새롭게 보완해 왔는데, 오늘 그 아이템을 수업으로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수업은 어떠셨나요?

아주 좋았어요. 수강생들이 박스 안에 꽃의 높이를 유지하면서 섬세하게 꽂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그분들의 작업 수준에 특히 놀랐어요. 오늘 수업은 꼭 플로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여기 오신 분들이 스스로 즐기러 오신 일반인들이에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본인이 추구하는 디자인을 얘기해주세요.

네 개인적인 스타일은 동서양의 조화입니다. 일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덴마크의 조화, 유러피안과 일본 스타일 사이에서 말이죠. 일본 특유의 섬세함과 일본 가지, 열매, 잎 등의 조합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일본을 선택하신 이유가 뭔가요?

좋은 운과 기회가 만난 우연의 일치? 항상 일본에 대한 좋은 점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하기에 굉장히 아름답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서울에 오픈한 매장 운영은 어떤가요?

아주 좋아요. 새로운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 디자인을 소개할 수 있다는 것도 기쁜 일이고요. 그래서 언제나 이곳에 와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 저의 즐거움입니다.

 

 한국에서 뵈서 더욱 반가웠어요. 매거진 <플로랄투데이>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물론이죠. 항상 새로 출간되는 매거진을 보는 것이 기대되는 일이에요. 다양한 작품들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며 매우 수준 높은 작업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항상 다음 호가 너무 기대되요.

 

 한국에 계신 팬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것에 너무 행복해요. 특히 한국분들이요. 매장과 다음 워크샵에서 언젠가 그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다음 번에 한국에 오면 워크샵을 또 다시 진행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Mar 16, 2016

- Interviewer: 김지애 Aileen Kim

- Video: 김지성 Jisung Kim

 

 

 

 

 

 

Nicolai-Bergmann.jpg

 

 

Nicolai Bergmann is one of Japan’s most recognizable foreign artists, whose name is synonymous with contemporary floral design.

Originally from Copenhagen, Denmark, Nicolai’s work in Japan has given floristry a new dimension and pushed it further into the fashion and design worlds by using his eye for color, form, balance and detail to collaborate on a range of design projects with some of the world’s most prominent design houses.

Nicolai’s work unites the floral design principals of Europe with Japanese sensitivity to detail and fine craftsmanship, while embodying the confidence of Scandinavian style. The diversity of his clientele demonstrates his range as an artist, as he perfectly translates his client’s image into decorative works of art.

The brand ‘Nicolai Bergmann Flowers & Design’ is now an internationally sought after name for design collaboration projects, product launches, event architecture and consultancy, as well as special events and wedding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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